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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레즈비언은 시민인가? 한국사회 성적시민권에 관한 논의”



레즈비언은 시민인가? 한국사회 성적시민권에 관한 논의


발표: 박하, 토리, 복어알 

일시: 2007년 8월 30일 (목) 저녁 7시 

장소: 대방동 여성프라자 시청각실 

문의: 02-2139-7806(7) / 010-3166-1907

주최: esac 

후원: 민주노동당 


이색esac(evan study and activism)은 이반연구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esac06@gmail.com / esac.tistory.com



2007년 8월 30일 “레즈비언은 시민인가?


한국사회 성적시민권에 관한 논의” 토론회가 열린다.


이반연구활동가모임 이색 esac에서 주최하고 민주노동당에서 후원하는 이번 워크샵은 레즈비언을 포함한 성소수자 권리 담론의 지형에 성적 시민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주요한 내용으로


▲한국사회의 시민권에 대한 논의흐름과 서구의 성적 시민권에 대한 이론적 흐름을 짚어보고,

▲2000년을 기점으로 변화해온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지형변화를 분석하며

▲2000년 이후 레즈비언 운동담론이 주도해왔던 커뮤니티의 내부/외부를 상대로 진행해왔던 권리 담론의 양상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서 국가로부터 보호를 요구하는 것, 기존의 제도적 질서 내의 승인을 요구하는 것을 넘어선 레즈비언의 요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국가의 신민, 아버지의 딸을 넘어선/비껴난 개인은 어떤 주체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한국사회에서는 신분의 출처와 재산권을 핵심으로 한 결혼제도, 가족제도가 온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즈비언의 국민됨, 시민됨은 어떻게 구성해가야 하는지가 핵심적인 질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그간 정체성의 정치, 소수자 정치가 기존의 가치와 규범을 효과적으로 도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자각에 연장선에 있다. 또한 다른 주체가 되고 싶다는 바람, 편입이냐 거부냐라는 이분법으로부터 나아가고 싶다는 바람, 이성애자로 가장하지 않으면서도 정체성으로 환원되고 싶지 않은 바람을 반영한다.


그간 시민의 모델에 배제됨으로써 재현되지 않았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기존의 시민권/성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성애제도가 어떻게 짜여져 왔는지를 볼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국가와 시민의 성격과 토대를 규명하고 시민권을 새롭게 개념화해 나가는 실천과 행위들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Posted by liveletlive
분류없음 l 2007.08.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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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은 시민인가?
한국사회 성적시민권에 관한 논의


발표: 박하, 토리, 복어알
일시: 2007년 8월 30일 (목) 저녁 7시
장소: 대방동 여성프라자 시청각실
문의: 02-2139-7807
주최: esac
후원: 민주노동당






이색esac(evan study and activism)은
이반연구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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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veletlive
분류없음 l 2007.08.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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